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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당국이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관광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며 관광지 개발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지만, 정작 주민들은 “대형 건설이 계속될수록 삶이 피폐해진다”며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